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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참고자료 : 행자부 ‘거리를 아름답게 하는 간판, 이렇게 만들어야 합니다’ 가이드 북)
상호 성격과 이미지 일치해야 좋은 간판 / 점포만의 고유 이미지 형성 중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가꾸려는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국가적인 차원에서 공공디자인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고 지자체들의 간판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이런 추세에 발맞춰 ‘좋은 간판 만들기’ 코너를 신설, 거리를 아름답게 하는 간판을 비롯해 옥외광고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각 점포는 자체만의 독특한 이미지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떡볶이 집’ 간판을 고급 식당 간판처럼 만들 필요는 없다. 중·저가의 옷을 팔던 점포가 장사가 잘 된다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간판으로 교체했다가 오히려 낭패를 본 사례도 있다.
고객은 간판을 보고 그 점포의 성격을 이해하면서 방문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상호의 성격과 이미지가 일치하는 간판을 다는 것이 좋다.
약국간판의 이미지는 아픈 곳을 만져주고 치유해 주는 부드러운 것이어야 한다.
한 눈에 와인 전문점임을 알 수 있도록 그 이미지에 맞는 간판을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