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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유리 소재 외관에 LED 경관조명 연출
관악구 신청사는 유리로 마감된 건물 외관에 LED 경관조명으로 컬러체인지를 연출, 기존 관공서와 차별화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불을 밝힌 관악구 신청사가 아름다운 야간 경관조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봉천 4동 옛 청사 부지에 지은 연면적 3만 2,379㎡의 새 청사는 관악산을 상징하는 역동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며 특히 건물 외관을 유리로 마감해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도록 설계된 것이 이색적이다.
이와 함께 층별로 형형색색, 무지개 빛의 컬러 체인지를 통한 경관조명을 연출, 기존의 관공서 건물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더블스킨’이라고 하는, 건축적으로 디자인을 고려해 외부에 유리창을 하나씩 더 붙인 방식을 채택, 빛을 투과시키지 않고 퍼지도록 연출했다. 약 108개의 LED모듈이 적용됐다.
관악구 신청사의 화려한 조명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