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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우수상 나이키 농구 싸일로 캠페인
‘택시쉘터의 변신은 무죄’… 기존매체 정형성 탈피한 시각적 연출
파격 추구하는 나이키 옥외광고 스타일 고스란히 드러나
나이키는 옥외광고에 있어 항상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우수상을 수상한 나이키 농구 싸일로 캠페인 역시 기존 옥외광고의 정형성을 탈피한 시도로 눈길을 끄는 옥외광고다.
지난해 10월과 11월 두달 간 택시 쉘터에 집행된 이 광고는 와이드컬러 속의 역동적인 선수 이미지와 농구골대 조형물을 조화시킨 점이 특이하다. 농구 코트 위의 선수가 골대를 향해 돌진하는 듯한 강렬한 시각적인 임팩트로 오가는 행인들의 발길과 시선을 붙들었다.
평면 형태의 천편일률적인 택시쉘터 광고와 확실한 차별성을 갖는데, 기존의 정형화된 매체도 아이디어에 따라 얼마든지 새로운 매체로 탈바꿈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광고주 : 나이키
광고회사 : LG애드
우수상 LG텔레콤 - 기분존 건물래핑
유리창 뚫고 나온 집전화 사실적 묘사로 호기심과 재미 충족
옥외매체 특성 살린 규모감있는 연출로 눈길
우수상을 수상한 LG텔레콤의 ‘기분존 건물래핑’은 옥외매체의 특성을 살린 규모감있는 크리에이티브로 눈길을 끈다.
이 옥외광고는 LG텔레콤이 ‘기분존’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며 ‘집전화보다 싼’ 기분존 서비스의 장점을 설명하기 위해 ‘가출한 집 전화’라는 재미있는 컨셉으로 진행한 시리즈성 옥외광고 가운데 하나.
강남역 사거리 대각빌딩에 6월 한달간 가로 17m, 세로 38m 크기로 집행된 이 광고는 가출한 집전화를 의인화해 유머로 소구하고 있는 점이 이색적인데, 기분존 서비스에 반발해 유리창을 뚫고 건물 밖으로 뛰쳐나온 집전화의 모습이 소비자들에게 호기심과 재미를 동시에 안겨준 광고였다. 집전화가 유리창을 뚫고 나온 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시각적인 연출이 특히 시선을 모은다.

광고주 : LG텔레콤
광고회사 : LG애드
우수상 신한금융지주 - ‘단추’시리즈(‘=’편,‘+’,‘×’편)
신한·조흥은행의 통합출범 알리는 포스터
단추와 연산기호로 양 은행의 화합과 결속 표현
이상한 부장
코마코 광고4본부 기획5팀
‘단추와 실’이라는 소재를 통해 신한은행과 조흥은행의 화합과 결속, 그리고 고객을 지금보다 더 잘 모시겠다는 통합은행의 의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뉴 뱅크(New Bank)’의 성공적인 출범을 ‘Let\'s Start New Bank’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사내 직원 및 고객들에게 알리는 포스터로, 단추의 이미지를 차용해 3편의 시리즈로 제작했다.
‘=’편에서는 ‘역동의 신한’과 ‘전통의 조흥’이 같은 생각, 같은 열정으로 하나됨을, ‘+’편에서는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마음과 마음을 더하는 한가족임을, ‘×’편은 단단한 결속을 표현하고 있다.



광고주 : 신한금융지주
광고회사 : 코마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