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
날씨 불러오는 중...
Echo

Weekly Updates

뉴스레터 신청하기

매주 보내는 뉴스레터로 편하게 받아보세요.

<109호> [제1회 광주옥외광고대상전 기자재전 리뷰] 메이저 장비공급업체들 대거 참가 하반기 시장 노리는 전초전으로

l 호 l 2006-09-27 l
Copy Link

 
제 1회 광주옥외광고대상전 기자재전 리뷰



메이저 장비공급업체들 대거 참가


 하반기시장 노리는 전초전으로


광주 기반 LED 관련업체의 참가도 두드러져



제 1회 광주옥외광고대전이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인간 중심의 간판문화’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옥외광고협회 광주시지부와 광주광역시가 공동으로 주최한 행사. 
이번 행사는 우수한 옥외광고를 선정, 시상하는 옥외광고대상전을 비롯해 첨단 신소재 및 기자재를 전시하는 기자재전, 광주의 시범가로 간판정비 계획과 전국 지자체의 간판 및 재래시장 정비사례를 소개하는 특별기획전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자재전의 경우 규모는 비록 소규모이긴 했지만 메이저 장비공급업체들이 다수 참가한 가운데 일부 업체들은 신장비를 선보이는 등 하반기 시장을 노리는 전초전의 성격을 띠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광주에 기반을 둔 LED 관련업체들의 참가도 두드러졌다. 
여름 비수기를 보내고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시장공략 채비에 나서고 있는 업체들의 모습을 이번 전시회를 통해 들여다본다.
 
이정은 기자
 
 
마카스아이
 
(좌) 마카스아이는 다이렉트 날염 시스템의 관건이라고 할 수 있는 발색기의 과거 문제점들을 해결한 비가압식 발색기의 개발을 완료하고 이번 전시회를 기점으로 다이렉트 날염 시스템 ‘DS-1600/1800’에 대한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했다.
(우) 오토 미디어 피더를 장착한 2.5m폭의 솔벤트장비 ‘JV3-250SPF’.



업그레이드된 발색기 전시회서 첫선 ‘눈길’



다이렉트 날염 시스템 ‘DS-1600/1800’ 본격 런칭



마카스아이(대표 임현순)는 광주지사를 거점으로 광주·전남권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갖고 있는데다 성수기 진입 시기에 맞춰 진행되는 행사라는데 의미를 두고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였다.
기존 수성안료시장의 베스트셀러인 JV4를 비롯해 오토 미디어 피더(AMF : Automatic Media Feeder)를 장착한 ‘JV3-250SPF’를 출품했다.
JV3-250SPF는 기존 솔벤트장비 JV3-250SP에 자동으로 소재를 공급해주는 오토 미디어 피더를 장착해 한층 안정적인 출력환경과 탁월한 퀄리티를 구현한다.
마카스아이는 특히 꾸준한 연구개발 끝에 내놓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발색기를 이번 전시회를 통해 업계 관계자들에게 첫선을 보여 관심을 모았다.
마카스아이는 다이렉트 날염 시스템의 관건이라고 할 수 있는 발색기에서 과거 도출됐던 문제점들을 거의 해소한 비가압식 발색기의 개발을 완료하고 이번 전시회를 기점으로 다이렉트 날염 시스템 ‘DS-1600/1800’에 대한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했다.
DS-1600/1800은 8색 더블헤드 장착으로 탁월한 생산성을 갖는다는 장점과 속도와 안정성을 한층 강화한 발색기, 옐로우·핑크 2종류의 형광잉크라는 차별화된 카드를 무기로 관련시장을 본격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 솔루션의 가장 큰 장점은 현수막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탁월한 발색을 구현한다는 점. 열전사의 발색에 견줄만한 생생하고 선명한 색감을 구현하는 한편 내구성과 내광성 또한 뛰어나다. 기존 수성안료장비나 열전사로 커버할 수 없었던 깃발 및 텍스타일 시장 등 현수막시장의 다양한 틈새시장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회사 허재 부장은 “다이렉트 날염 시스템의 관건인 발색기 문제가 해결된 만큼 이제는 영업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걸 수 있게 됐다”며 “기존의 수성장비로는 구현할 수 없는 탁월한 발색과 내구성, 내광성을 갖는다는 점에서 가격 일변도의 천편일률적인 현수막시장에 새로운 흐름을 형성할 것으로 내다본다”고 말했다.






드림애드코리아

드림애드코리아의 부스 전경.
 
광주·전남권의 터줏대감 역할 톡톡… 소재 등 할인판매



실사소재부터 장비까지 토털솔루션 선보여



드림애드코리아(대표 김대겸)는 실사업계 광주·전남권의 터줏대감격인 업체. 이 회사는 실사소재 제조·유통을 근간으로 장비, A/S까지를 아우르는 토털솔루션 공급업체인 만큼 이번 전시회에서도 다양한 실사장비를 선보였다.
무토 스피드젯, 롤랜드 하이파이젯프로2 등 수성안료장비를 비롯해 행사 활성화의 일환으로 현수막 원단을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그린소프트는 드림애드코리아 부스에 전시된 하이파이젯프로2에 프린터의 하드웨어적인 한계를 뛰어넘어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립 소프트웨어 ‘다빈치 터보립’을 장착해 출력시연을 보였으며, 한국입체출력은 3D 출력물을 제작할 수 있는 입체 소프트웨어를 전시했다.






재현테크
 
(좌) 최근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4색 스펙트라 헤드의 2.5m폭 장비  ‘YF-6250LQ’.
(우) 자아 126-300dpi 헤드를 4색 더블로 장착한 1.6m폭의 보급형 장비 ‘YF-8160Ⅲ+’.
 
다양한 솔벤트장비 라인업 부각에 주력



주력장비 ‘YF-6250LQ’·보급형의 ‘YF-8160Ⅲ+’ 선보여

 
젯아이와 인피니티의 국내총판으로 명실상부한 솔벤트장비 공급업체로 자리매김한 재현테크(대표 이무직)는 다양한 솔벤트장비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는 강점을 부각시켜 광주·전라권 고객잡기에 나섰다.
재현테크는 최근 들어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주력장비 ‘YF-6250LQ’와 보급형 시장을 타깃으로 한 ‘YF-8160Ⅲ+’를 부스에 전시했다.
YF-6250LQ는 4색 스펙트라 헤드를 장착한 2.5m폭의 중대형 장비로, 보급형과 하이엔드급 장비 사이의 틈새시장을 겨냥한 전략이 주효해 가격대비 탁월한 성능비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YF-8160Ⅲ+는 자아 126-300dpi 헤드를 4색 더블로 장착한 1.6m폭의 보급형 장비로, 헤드에 열선을 추가함으로써 잉크의 흐름성을 개선해 한층 안정적인 출력환경을 지원한다. 전체 출력물 중 데이터가 없는 부분을 건너뛰어 출력하는 스킵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디지아이 특판사 HRT
 
(좌) HRT는 디지아이의 신장비 ‘ST-1806’을 이번 전시회를 통해 첫선을 보였다. 이 장비는 코니카 헤드를 장착한 1.8m폭의 솔벤트장비로, 고해상도 출력을 필요로 하는 소비자들을 주타깃으로 한 장비다.  (우) 스펙트라 헤드를 장착한 3.2m폭 대형장비 PS-3206(폴라젯)도 출품했다.
 
코니카 헤드의 고해상도 장비 ‘ST-1806’ 처녀 출품
 
스펙트라헤드의 3.2m폭 장비 ‘PS-3206’·보급형의 ‘XP-2506D’도



디지아이의 국내특판사인 HRT(대표 정래갑)는 올 상반기에 출시한 주력모델 2종을 비롯해 코니카 헤드의 신장비 ‘ST-1806’을 처녀 출품해 눈길을 끌었다.
메가젯의 계보를 잇는 스펙트라 노바 256LQ 헤드의 3.2m폭 대형장비 PS-3206(폴라젯)과 디지아이의 베스트셀러 장비로 떠오른 자아 360dpi 헤드를 장착한 2.5m폭의 보급형 장비 ‘XP-2506D’를 주력으로 전시했다.
이번 전시회에 첫선을 보여 관심을 모은 ‘ST-1806’은 코니카 헤드를 장착한 1.8m폭의 고해상도 장비로, 시간당 15.5㎡의 출력속도를 구현한다. 마일드솔벤트 잉크를 채택하고 있으며 잉크가격은 리터당 11만원으로 책정, 소모품 가격에 대한 소비자 부담을 크게 덜었다.
오토 석션&캐핑장치, 오토 클리닝&와이핑 장치를 탑재하고 있어 잉크빠짐 현상을 해소한  것은 물론 보다 안정적인 장비 운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무엇보다 고해상도 헤드로 유명한 코니카 헤드를 장착하고 있는 만큼 시트출력 등 하이 퀄리티의 출력작업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






태경실업
 
(좌) 한층 성능이 업그레이드된 솔벤트 장비 FP-740(하이파이 익스프레스).
(우) 태경실업의 부스 전경.
 
태일시스템 총판… 솔벤트장비 대거 출품



FP-740·TJ1880-V6·SJ-1045 등



광주에 소재한 태경실업(대표 임동환)은 다양한 실사소재를 취급하면서 태일시스템의 대리점으로 다양한 실사장비까지 공급하는 토털솔루션 공급업체.
이번 전시회에는 태일시스템과 공동으로 부스를 꾸며 태일시스템이 최근 들어 의욕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다양한 솔벤트장비를 대거 출품했다.
보급형 시장을 타깃으로 한 1.8m폭의 중소형 장비 TJ-1880/V6(솔벤젯)를 비롯해 최고 해상도 1,440dpi, 360×720dpi로 출력시 시간당 18㎡라는 탁월한 생산성을 자랑하는 SJ-1045(솔젯프로Ⅱ V), 한층 성능이 업그레이드된 FP-740(하이파이 익스프레스)을 선보였다.






우림테크                                                         바이텍
 
(좌) 우림테크는 코니카 헤드를 장착한 3.2m폭의 대형 솔벤트장비 ‘에쿠스’를 새롭게 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인도어용 출력물 제작에 사용해도 될 만큼 탁월한 출력 퀄리티를 구현하면서 노멀모드에서 시간당 12~14㎡의 출력속도를 구현한다는 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
(우) 바이텍은 실사출력물을 자동으로 감아주는 오토 테이크업 장치 ‘BYTEUP-2500/3200’을 디지아이 장비 폴라젯에 장착, 시연해 관심을 모았다. 자체 컨트롤러가 장착돼 있어 장비와 완전히 분리시켜 사용할 수 있고 출력물이 충분히 건조된 후 자동으로 감아줘 출력 면이 서로 응착되지 않는다.






LED분야
 
푸른영상                                    중앙뷰텍
 


(좌) 푸른영상(대표 김학귀)은 광통신 부품과 LED 응용제품을 생산·시공하는 광주지역의 대표적인 LED전문기업. 광주 무진교, 완도 신지대교의 경관조명,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LED조명분야에 다양한 시공경험을 자랑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채널사인 및 인테리어에 쉽게 접목할 수 있는 ‘F-LED’ 제품군과 고광속 투광등 ‘빌라이트’를 출품했다. 
(우) 광주에 소재한 LED전문업체 중앙뷰텍(대표 이충영)은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프라임뷰텍이 순수 독자기술로 개발한 LED 사인조명용 LED모듈 자동 물량산출 프로그램 ‘LED Sign Design Pro V2.02’를 출품해 이목을 끌었다. 즉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친숙한 인터페이스와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세계 최초의 상용화된 자동화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특징적.
 
빛글                                     코텍
    


(좌) 알루미늄 채널 및 LED광고물 전문제작업체인 빛글(대표 박주명)도 전시회에 부스를 꾸몄다. 세계 최초의 무극성·프리볼트 제품인 ‘BB-LED’와 메인 컨트롤러와 서브 컨트롤러를 따로 구동할 수 있는 ‘BB-RGB 모듈’을 소개하는데 주력하는 모습이었다.
(우) 풀컬러 전광판 및 LED제조 전문업체 코텍의 부스 전경.


 
KB광통신



KB광통신은 광커플러, 경관조명, LED응용제품 등 광 관련 제품을 제작, 판매하는 업체로 광주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채널사인 및 경관조명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고휘도 LED모듈을 출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