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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8호> 서울 종로거리 가로등 ‘꽃단장’ 호평

l 호 l 2007-12-18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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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길·세종문화회관길 등에… 불법광고물 방지효과도
 
사진은 왼쪽부터 새문안길, 가회동길, 대학로, 세검정길 가로등 기둥에 부착된 광고물 부착방지 시트.
 
 
서울 종로구가 인사동길, 세종문화회관길, 자하문길, 우암길 등의 가로등 기둥에 다양한 도안을 넣은 광고물 부착방지 시트를 설치,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2005년 시범사업으로 인사동길과 세종문화회관길, 자하문길, 우암길 등에 설치된 가로등 168개 기둥에 지역 특성에 맞는 그림을 그려 넣은 시트지를 부착했다.


또 올해는 가회동길, 성균관길, 대학로, 대명길, 필운대길, 자하문길(2차), 새문안길, 누하동길, 세검정길 등 9개 도로 349개 가로등 기둥에 이 시트지를 부착했다.

합성수지와 특수점착코팅제(PVC입자+유리가루+돌가루 합성제)로 된 2중 코팅 면을 갖춘 광고물 부착방지 시트는 불법광고물 부착이 원천적으로 차단되며 설치도 쉽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광고물 부착방지 재료 중에 가장 효과가 뛰어나고 도시미관 및 환경을 개선하는데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