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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고휘도·슬림형 패널 여전히 ‘강세’
CCFL과 LED의 각축전, EEFL의 약진
초슬림형 라이트패널 제품들이 지난해에 이어 역시 대거 출품된다.
라이트패널 시장은 이제 본격적인 성장기에 접어들었으며 점차 기존 형광등 방식의 라이트박스 시장을 대체해 나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실외에서 사용 가능한 슬림 라이트패널이 속속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옥외용 라이트패널 시장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부광원으로서 CCFL과 LED의 각축전이 활발한 가운데 EEFL의 행보가 빨라져 귀추가 주목된다.
전희진 기자
테크자인라이트패널
고휘도·슬림형 EEFL을 비롯한 각종 라이트패널 출품
발열 및 인버터 불안정·밝기 문제 해결…실내·외 모두 사용 가능
관련제품 자체 생산하는 ‘토털 라이트 디스플레이 솔루션’도 소개
테크자인라이트패널(이하 테크자인)은 EEFL·CCFL·LED라이트패널을 중심으로 신제품 EEFL 및 LED라이트패널, 동영상패널이 결합된 \'DIGILOG\'패널을 출품해 홍보전을 펼친다.
주력제품인 EEFL은 물론 월 3만개 이상의 도광판 양산능력을 바탕으로 한 CCFL방식의 인버터 자체 개발·생산, LED모듈 및 프레임 자체 생산 등 테크자인의 ‘토털 라이트 디스플레이 솔루션(Total Light Display Solution)’도 함께 소개한다.
특수 진공 처리기술과 안료 코팅기술을 통해 생산한 고휘도 EEFL은 기존의 병렬방식 EEFL이 지닌 발열 및 인버터 불안정·밝기 문제가 해결돼 실내 뿐만 아니라 옥외용으로도 사용영역이 넓어진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제품의 절반 이하로 슬림화시키고 램프를 내장시켜 에너지 절약효과가 우수하다.
이번에 출품한 제품들은 인테리어, 전시기획, 건축 분야 등에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사인시장에서 크게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테크자인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EEFL을 비롯한 라이트패널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소개와 함께 고객이 원하는 토털 솔루션 제공업체로서의 위상을 적극 홍보하고 특히 EEFL, 도광판, LED모듈, 프레임 등의 자재 판매에 대한 기회를 모색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올린다는 전략이다.
문의 : 031)733-0760

테크자인이 선보이는 라이트패널의 설치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