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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다수의 업체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
다양한 소재활용… 입체화 경향도 두드러져
POP 및 디스플레이분야에는 다수의 업체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다양한 소재와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한 제품들이 많아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POP와 사인물들은 지난해에 이어 입체화경향이 강세다.
사인테크는 동영상POP를 선보여 작년에 이어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머물게 했다. 사인테크의 부스규모는 다른 POP부스에 비해 2배 이상 큰 규모였음에도 참관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전시된 DID패널은 1366×768 와이드 화면을 선보였고, 광시야각을 자랑해 광고효과를 극대화하기 좋은 제품으로 문의가 쇄도했다. 특히 네트워크를 구성해 앉아서도 전세계 매장을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제품. 이와 함께 LED패널도 선보였다.

사인테크가 동영상POP를 선보여 작년에 이어 많은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알라딘 POP는 메모리카드플레이어를 내장한 모니터를 선보여 참관객의 관심을 끌었다. 이 제품은 PC나 DVD없이 전원만 연결시키면 동영상이나 사진이 재현되는 제품. 사이즈는 5~42인치까지 다양하고 전자식이라 내구성이 뛰어나고 타이머기능까지 갖추었다. 설치 및 조작이 간단해 사용이 편리하다.

알라딘 POP가 메모리카드플레이어를 내장한 모니터를 선보여 참관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플라즈마는 유리전광판을 이용한 POP를 전시해 바이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리전광판은 네온사인의 대체품으로 수은을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며, 네온에 비해 수명이 4배가 길다. 12가지의 컬러를 구현하며 섬세한 디자인이 가능하다.
또한 이젤, 헹거형, 붙박이, 바닥재로 용도가 다양하고 100%방수가 된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서 네온사인에 대한 규제가 심한 해외의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기태 이사가 한국플라즈마의 유리전광판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토탈에이플러스는 사출금형을 사용하지 않고 크롬도금을 해 정교하면서 견고한 디자인의 성형간판을 선보였다. 사인물 테두리의 LED는 높은 시선집중효과를 보여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제품은 PCV조작패턴이 8가지로 빛밝기와 속도조절이 가능하다.
무빙테크는 ‘AML-V(Animation-Light-Vision)’란 얇은 필름에 수천개의 모자이크가 회전되면서 시선을 끌 수 있도록 특수하게 제작된 사인물을 주력으로 홍보했다.
제품구성은 매장용, 매대형, 행거형 등으로 다양하고 관광상품이나 액자형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출품제품들의 동적인 모션으로 생동감있는 부스를 연출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빙테크는 ‘애니매이션라이트비전’기법을 이용한 사인물을 선보여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네오럭스는 ‘잉크인모션’기법을 이용한 POP제품들을 선보였다. 이 제품들은 전원을 사용하지 않고 AA건전지 2개만으로 3~6개월간 구동이 가능한 것이 장점. 가볍고 얇아 디스플레이가 용이하고 어떤 모양의 동작도 구현할 수 있다. 최대 38×24사이즈까지 만들 수 있으며 충전식, 버튼건전지용등 제품군도 다양하다. 수출을 위주로 사업을 해온 네오럭스는 이번 코사인전을 통해 국내에 본격적으로 선을 보이게 된 셈. 네오럭스의 부스에서는 샘플을 도난당하는 웃지 못할 헤프닝도 벌어졌다.
광창은 코사인전에 처녀참가해 고풍스러운 철제문양제품들을 선보여 참가업체중 유일하게 전자화를 탈피한 제품들로 이목을 끌었다. 전시회에 출품한 제품들은 완성품이거나 반성품들로 코너장식등 인테리어 간판걸이, 간판 등 실내외 장식으로 용도가 다양하다. 광창은 철제가공품뿐 아니라 스크롤 및 바스켓기, 철예문양기, 철예벤딩기, 철예트위스터기, 에어해머등 철제가공품을 만드는 데 필요한 장비들도 판매하고 있다.

광창은 코사인전의 첫 참가임에도 불구하고 고풍스런 철제제품으로 참관객의 이목을 끌었다.
라이프애드컴은 레이저조각기로 정밀한 디자인을 한 실내사인물들을 출품했다. 아크릴, MDF, 원목, 유리, 석재, 한지 등 다양한 소재를 이용한 고급 실내사인물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라이프애드컴이 다양한 소재를 이용한 고품격 실내사인가공품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아톰상사는 매장POP용품을 아기자기하게 전시했다. POP보드, 3D보드, 블랙보드, 팝플레이트, 미니이젤, 일루미보드등을 선보였다. 이 제품들은 형광보드마카를 이용해 쓰는 제품들로 문자가 발광, 점멸하는 특징을 지니며 손쉽게 지우고 쓸수 있는 것이 최대장점.
폴리원은 코사인전에 처녀참가해 아크릴이나 PET원단을 이용한 가공품들을 선 보였다.
골판지를 이용한 진열대를 선보이던 인테러뱅머천다이징은 이번에 새로 플라스틱파이프를 이용한 모듈랙을 선보였다.
이밖에 퓨쳐디스플레이가 3D사인인 렌티큘러제품을 홍보했으며 홍미와 아트사인도 참가해 POP제품을 선보여 바이어들의 관심을 모았다.
배너관련업체들, 업그레이드된
제품력 선보이면서 치열한 경쟁
배너 관련제품군은 기존보다 업그레이드된 제품들과 신제품들로 전시회를 장식했다. 기본형태의 배너게시대를 비롯해 미니에서 대형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배너들이 출연했고 설치 및 조작이 편리한 제품화 경향을 보였다.
싸인빙은 무빙롤배너를 선보여 바이어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모터가 하단에 달려 회전방향이 아래에서 위로 향하는 특징이 있고 상하조정이 가능하며 3분안에 설치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진다.
귀복물산은 안정성을 강화한 신제품 실내형 배너 ‘미’와 실외형 배너 ‘윈’을 중심으로 다양한 배너게시대를 선보여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귀복물산이 신제품‘미’와 ‘윈’을 출시해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UIK도 역시 ‘노터스 포커스 시리즈’를 선봬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비비드시스템즈와 엠에스인텍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승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