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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P
대규모 부스 참여로 눈길… 다양한 장비 라인업 선보여
HP디자인젯8000S·9000S·10000S 3종 나란히
초대형 장비 HP사이텍스 TJ8500·XL1500도 출품
한국HP(대표 최준근)는 최근의 잇따른 신장비 출시에 발맞춰 대규모로 부스를 꾸며 다양한 대형프린터 라인업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세이코아이인포텍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올 상반기에 출시한 첫 솔벤트장비 HP디자인젯9000S와 2.64m폭의 HP디자인젯10000S가 전시되며, HP디자인젯9000S의 라이트급 모델에 해당하는 HP디자인젯8000S도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시장에 첫 선을 보인다.
이들 3종의 모델은 세이코아이인포텍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탄생한 장비로, 코니카 헤드를 채택한 친환경 솔벤트장비이면서 출력퀄리티와 생산성 모두를 두루 만족시키는 장비로 국내외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6색 개별잉크의 512노즐과 고성능의 압전 프린트 헤드를 채택해 시간당 16~20㎡의 고품질·고속 프린팅이 가능하고 작동 중에도 잉크 카트리지 교체가 가능하다. 특히 최근 출시된 HP디자인젯10000S는 100인치 시장에 진입한 첫 장비로, 그간 HP디자인젯9000S를 두고 출력폭의 한계로 구입을 망설였던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이텍스 비전의 인수로 탄생한 HP사이텍스의 이름으로는 TJ8500과 XL1500이 출품된다.
HP사이텍스 TJ8500은 과거 사이텍스 비전의 ‘터보젯\'을 업그레이드한 장비로 환경 친화적인 UV잉크를 채택, 옵셋이나 스크린 페이퍼와 같은 가공하지 않은 소재는 물론 PVC, 비닐, 배너, 캔버스, 유포지 등 다양한 소재에 출력할 수 있는 장점을 갖는다. 가장 큰 장점은 탁월한 생산성으로, 150개의 히타치 헤드를 장착해 시간당 최고 400㎡라는 놀라운 출력속도를 자랑한다. XL1500은 사이텍스 비전의 스테디셀러인 엑셀젯+에 해당하는 모델로, 탁월한 생산성과 양면인쇄의 강점으로 국내시장에서도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장비다.
문의:세영씨앤씨그래픽스 02)2273-4211
디티알알엔디 02)3665-0282
한양티엔에스 080-712-2009
화인테크 031-903-1213
HP디자인젯9000S에 이어 100인치 시장에 진입한 첫 장비인 HP디자인젯10000S(왼쪽)와 환경 친화적인 UV경화 잉크를 채택한 초고속 평판프린터인 HP사이텍스 TJ8500(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