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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공동의 노력 펼치며 선의의 경쟁할 수 있는 마인드 필요
저가 위주 가격경쟁 지양하고 함께 가는 인식 확산돼야
최 혁 진 부장
아토디스플레이 사인사업부
현 LED시장은 수많은 업체들이 경쟁적으로 뛰어들면서 난립해 업체들 간 과당경쟁이 심각한 상황이다.
생존을 위한 경쟁이 치열해 특히 소규모 LED업체들의 저가로 승부하려는 인식이 만연하고 그러다 보니 저질 제품의 공급이 증가하면서 품질 자체를 책임지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청계천 시범사업 실패가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겠다. 이를 계기로 LED업계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게 됐고 이후 불신만 쌓여왔다.
나 살기 위한 무리한 저가 위주의 가격경쟁은 LED시장 전체의 발전을 저해하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사료된다. 동종업체로서 업계 발전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협력해 가는 것이 필요하다.
제살 깎기식 경쟁이 아니라 공동의 노력을 펼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함께 가는 마인드가 필요하다는 얘기다.
도태되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궁극적으로 서로 같이 노력해야 된다는 것을 업체 스스로가 먼저 깨달았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