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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0호> ●● 2007 경향하우징페어

l 호 l 2007-03-17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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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제품, 진보된 기술력으로 다변화 ‘바람’


‘하우징브랜드페어’ 및 ‘경향하우징페어’ 조명업체 참가 활발

 LED 활용한 경관용·실내용 제품들 봇물 이뤄

 
우수 건축자재와 최신기술을 통해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는 ‘2007 하우징브랜드페어’와 ‘2007 경향하우징페어’가 지난 2월 25일과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각각 열렸다. 국내 건축산업과 차세대 주거문화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로서, 조명이 옥내외적으로 중요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요소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추세에 따라 많은 조명업체들이 LED를 활용한 다양한 경관조명·실내조명용 제품군을 가지고 참가해 열띤 홍보를 펼쳤다. 이제는 LED가 우리 실생활 영역으로까지 빠른 속도로 침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전희진 기자 
 
●● 2007 경향하우징페어


화우테크놀러지·아크로젠텍·삼안전휘 등 참가
 
   ‘2007 경향하우징페어’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5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약 60만여 명의 관람객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화우테크놀러지(대표 유영호, 이하 화우)는 LED전구와 ‘루미시트램프’를 주력으로 홍보했다.


LED전구는 기존의 형광등과 백열등을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으로 타 LED전구와는 달리 빛의 손실과 눈부심이 적다. 주택 내부 및 정원 등의 직접조명으로 적합하다.


루미시트램프는 LED를 이용한 신개념의 초박형 인테리어 조명.
 
에너지 절감 효과가 뛰어나 경제적이며 유해물질이 포함돼 있지 않아 웰빙 트렌드에 맞는 미래형 조명이다. 눈이 전혀 부시지 않다는 것이 장점이다. 약 10,000명의 참관객들이 화우의 전시부스를 다녀갔으며 최근 참가했던 밀라노 전시회에 이어 제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 번 체험할 수 있었다는 것이 영업팀 김태헌 과장의 설명.


아크로젠텍(대표 김종훈)은 따끈따끈한 LED 신제품들을 대거 선보였다.


다양한 옥내·외 전용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품들로 특히 건설사를 타깃으로 하는 제품들이 주류를 이뤘다. LED직접조명인 LED형광등의 경우, 220V에 직접 연결할 수 있는 바 타입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 영업팀 조주현 이사는 “진열대 용도의 LED모자이크는 라이트패널에 사용되는 도광판에 RGB LED바 모듈을 적용시켰는데 참관객들로부터 호응이 뜨거웠다”며 “색 표현이 예쁘고 색상의 다변화로 연출되는 아름다운 분위기가 홍보하고자 하는 제품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 때문”이라고 인기이유를 설명했다. 이 제품은 고객 맞춤이 가능하다. 삼성 르노자동차 매장 서초점 외관에 최근 시공했었던 LED매립등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삼안전휘(대표 김형주)는 투명한 유리 표면에 LED를 부착시켜 빛을 발하는 투명 디스플레이 장치 ‘레이틴트(RAYTINT)’를 선보였다.


원하는 텍스트와 이미지를 디자인해 유리에 표현하는 제품으로 어떤 형태의 유리도 가능해 건축, 인테리어, 옥내외 광고, 경관조명, 소품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으며 투명한 빛으로 아름답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광고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내구성 향상과 안전을 위해 특수 접합된 안전유리를 사용했고 LED를 적용했기 때문에 저전력으로 경제적이다. 특허를 획득한 이 제품은 기존의 옥외광고용 전광판과는 차별화된 차세대 광고 매체로 지금까지 전광판 수준에 머물러 있던 광고기법을 건축과 인테리어, 가전제품 등 전 분야와 결합시켜 미적 감각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디스플레이 기법을 제시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대진디엠피(대표 박창식)는 LED전구 브랜드 ‘XLEDS(엑스레즈)’ 제품군 홍보에 나섰다. XLEDS는 할로겐 대체용 인테리어 및 포인트 조명으로 일반조명, 무드·간접·디스플레이 조명 등 여러 분야에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실내용과 수중등·수목등 등의 경관용, 옥외용 제품을 가지고 참가했다. 열이 많고 소비전력이 높으며 수명이 짧은 기존 할로겐의 문제점을 보완, 전력비용을 70%나 절감할 수 있고 수명은 40,000~50,000시간을 자랑한다. 
MR16 타입은 기존 할로겐 35W를 7W로, PAR30 타입은 할로겐 75W급을 20W로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이며 현재 롯데, 현대 등 백화점 내부에 적용돼 있다.
 
   화우테크놀러지는 LED전구와 ‘루미시트램프’를 주력으로 홍보했다. 10,000명 정도의 참관객이 전시부스를 다녀갔을 정도로 관심이 뜨거웠다.
 
 
 
아크로젠텍은 다양한 옥내·외 전용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품들을 출품했다. RGB LED바 모듈을 적용한 진열대 용도의 LED모자이크가 특히 인기가 높았다.
 
   삼안전휘는 건축, 인테리어, 옥내·외 광고, 경관조명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는 LED 투명 디스플레이 장치 ‘레이틴트’를 선보였다.  
 
  대진디엠피는 할로겐 대체용 인테리어·포인트 조명인 LED전구 브랜드 ‘XLEDS’를 출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