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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제1회 옥외광고 대상으로 선정된 정동진의 새천년 모래시계는 시상 대상으로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 조형물의 기획과 제작을 주도했던 제일기획이 \"모래시계는 분명 광고물로 조성된 것\"이라고 밝혔다.<창간호 뉴스종합 참조>
김석붕 제일기획 SP미디어사업팀장은 공정성 시비문제를 다룬 본보 기사와 관련 \"공정성을 논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지난 99년 제일기획이 정부의 새천년 기념행사 준비에 보조를 맞춰 아이디어를 내고 삼성전자와 강릉시에 각각 제안해 허가를 얻은 뒤 조성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팀장은 \"모래시계는 분명 삼성전자의 광고를 표출하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조형물이 아니라 옥외광고물\"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