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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비전코랜드, 삼화기획도 사업권
서울지하철 1~4호선 입찰
서울 1기 지하철(1~4호선)의 도서판매대 상단 광고대행은 지난 사업년도에 이어 한우리(대표 김광원)가 낙찰업체로 선정됐다. 또 역구내 대형 게시판 광고대행은 비전코랜드(대표 이현선)가, 승강장 안전펜스 조명광고
대행은 삼화기획(대표 조규식)이 각각 사업권을 따냈다.
지난 13일 서울시 지하철공사 입찰실에서 치러진 이번 3건의 광고대행 입찰은 일반경쟁 총액입찰방식으로 오후 2시부터 30분 간격으로 차례로 진행됐다.
한우리는 2개 업체가 참여한 도서판매대 상단 광고대행 입찰에서 응찰가 2억8,300만원을 써내, 예정가격 이상 최고가격의 낙찰조건을 충족시켜, 우주사를 따돌리고 낙찰받는데 성공했다. 이에따라 한우리는 앞으로 4개 노선 77개역의 도서판매대 상단 광고 100대에 게첨할 광고 수주영업에 본격 나섰다.
비전코랜드를 비롯해 대봉메트로, 두레미디어, KNS AD, 서브애드컴 등 5개 업체가 참여한 역구내 대형게시판 광고대행 입찰에서는 비전코랜드가 3억3,500만으로 사업권을 따냈다. 또 승강장 안전펜스 조명광고 대행 입찰에서는 삼화기획이 5억6,100만원을 써내 비전코랜드, 대봉메트로, 한승공영, 미르컴, KNS AD, 서브애드컴 등 6개 응찰업체를 물리치고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역 구내 대형 게시판 광고대행 물량은 모두 155대이며, 승강장 안전펜스 조명광고는 53대 77면이다.
이민영 기자 mylee@sp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