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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대홍기획 대전시 남성 대상 설문
여성은 아파트 포스터광고 ‘관심’
대전시내 남성들은 백화점 광고 중 \'시내버스 측면광고\'를, 여성은 \'아파트 포스터광고\'를 가장 관심있게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홍기획이 최근 대전시민 600명(남자 286명, 여자 314명)을 대상으로 가장 관심있게 보는 백화점 광고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남성의 경우 시내버스 측면광고가 30.1%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아파트 포스터광고 15.0%, 도로변 및 건물 등에 부착된 간판공고 13.6%, 시내버스 내 광고 11.2%, 버스정류장 광고 10.1%, 전광판 광고 10.1%, 지하상가 벽면광고 8.7%, 기타 1.3% 등의 순이었다.
반면 여성은 아파트 포스터광고가 26.8%로 가장 많았고 시내버스 측면광고 18.2%, 전광판 광고 13.4%, 도로변 및 건물 등에 부착된 간판광고 12.7%, 버스정류장 광고 10.2%, 시내버스 내 광고 8.6%, 아파트 시계탑광고 5.5%, 기타 4.6%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또 지역 백화점 광고 중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롯데백화점의 경우 로고송(47.0%)이, 갤러리아백화점은 전단의 충실성(23.7%)이, 백화점 세이는 모델(55.7%) 등이 각각 꼽혔다.
이밖에 백화점 바겐세일 및 기획행사 인지 매체는 전단이 61.3%로 가장 많았고 신문 48.7%, TV 46.0%, DM 25.7%, 옥외광고 7.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대홍기획 관계자는 \"시민들이 시내버스 측면광고와 아파트 포스터광고 등을 관심있게 본다는 것은 그만큼 이들 광고가 효과가 크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이번 설문조사는 백화점들의 광고 방향을 결정하는 지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