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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해외바이어 급증
지난 12월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열린 2002한국사인·디자인전을 보고 돌아간 참관객이 2만여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사 주최측인 코엑스는 이번 KOSIGN전에서는 지난해와 비슷한 2만 여명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성주 코엑스 전시2팀 대리는 \"전체적으로는 참관 인원이 지난해 수준과 비슷했지만 외국 바이어의 수가 눈에 띄게 늘었다\"며 \"정확한 수치는 최종 집계가 끝나는 대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가업체 수는 지난해 보다 15% 늘어난 112개사가 450여 부스에 걸쳐 참가, 행사 이래 최대를 기록했다. 올해 처음 참가한 신규업체는 전체의 20% 정도를 차지했다.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