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sp투데이
강원도는 올해 도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간판으로 양구군에 있는 레스토랑의 간판인 `밀라노\'를 선정했다.
도에 따르면 건물과 주변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달 아름다운 간판 작품을 공모한 결과 천석봉(양구읍 상리)씨가 출품한 \'밀라노\'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또 우수상에는 정태규(강릉)씨가 출품한 `갤러리보고\'와 박영록(홍천)씨의 `연세메디칼빌딩\'이 선정됐으며 장려상에는 안효숙(춘천)씨가 출품한 \'이카루스\' 등 15점이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아름다운 간판 수상작은 해당 시.군의 자체심사와 함께 지난달 27일 광고디자인과 시각디자인, 건축, 미술 등 각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강원도광고물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쳤다.
도 관계자는 \"무질서하게 설치된 간판은 도시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다\"며 \"간판이 주변환경과 건축물에 조화를 이루도록 `아름다운 간판 가꾸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벌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