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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호) 내년 광고경기 좋아질 듯

l 호 l 2003-02-12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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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주협회, 경기실사지수 조사 -


내년 광고경기가 올해보다 호전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광고주협회(회장 민병준)는 최근 업종별 4대 매체 기준 300대 광고주를 대상으로 광고경기실사지수(ASI)를 조사한 결과 2003년 ASI전망치가 114.6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ASI가 100 이상이면 광고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생각하는 광고주가 더 많고, 100 이하면 부진할 것으로 예상하는 광고주가 더 많다는 것을 뜻한다.

협회는 이같은 낙관은 경제에 대한 불안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월드컵 및 아시안게임과 같은 대형 이벤트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경제성장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업종별로는 유통(167.3), 음식료품(145.4), 제약 및 의료(141.0), 출판 서비스 기타(140.0), 가정 및 생활용품(140.2), 건설·건재·부동산(115.0), 패션 및 화장품(109.7), 자동차·타이어·정유(105.1) 등은 호전될 것으로 조사된 반면 가전(74.7), 컴퓨터 및 정보통신(84.8), 금융(79.1)등은 부진할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11월 광고경기는 광고경기실사지수(ASI)가 95.2를 기록하며 3개월만에 100 이하를 기록했다. 협회 관계자는 이와 관련 \"이벤트 및 프로모션이 줄어들고 최근 경기지표가 주춤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