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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호) 영등포구청 연말까지 - 불법광고물 지속정비

l 호 l 2003-02-12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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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는 불법광고물을 12월말까지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가기로 했다.

영등포구는 8일 옥외광고물 정비 4개년계획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난립되어 도시미관을 해쳐온 불법 △고정광고물 6,702건 △세로형 간판 3,357건 △인도상 입간판 6,479건 △현수막 1만9,875건을 정비해 시민들의 보행권을 확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해왔다고 밝혔다.

구는 그러나 불법광고물이 다시 증가 추세에 있어 하반기에도 불법광고물 정비수준을 유지하고 불법광고물의 발생을 억제함으로써 쾌적한 도심 환경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도시정비과 관계자는 \"올해도 4차선 이상 불법광고물 및 전지역 세로형 간판과 유동광고물을 정비하고 내년에는 2차선 이상, 2004년에는 전 지역으로 확대해 불법광고물을 정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9월 한달간 물량을 파악한 결과 1,441개소가 조사되어 10월말까지 자진 정비토록 하고 자진정비가 곤란한 경우 동의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무료로 철거해 주고 있다.

이민영 기자 mylee@sp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