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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LCD로 생활정보,광고를 동시에
현대엘리베이터(대표 최용묵)가 엘리베이터와 인터넷, 지역광고를 결합한 \'즐거운 엘리베이터\' 프로젝트를 추진,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엘리베이터 내부 및 외부에 LCD 화면을 설치하고 이를 건물 네트워크 및 무선랜으로 중앙서버와 연결,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것.
특히 기존에 엘리베이터를 통해 제공되던 LCD 정보가 주가 및 날씨, 스포츠, 일반 뉴스 등에 국한됐던 것과 달리 해당 건물 주변의 상가 및 음식점 안내 등 지역광고와 건물 내 소독일정 공지, 반상회 소식 등의 정보도 포함한다.
이를 위해 현대엘리베이터는 최근 웹콘텐츠 및 LCD 설치업체인 이너비주얼(대표이사 조상현 www.innervisual.co.kr)과 5년간 제휴계약을 맺었으며 이너비주얼에서 엘리베이터 설치 건물에 대한 LCD정보 제공을 담당하게 된다.
이너비주얼은 앞으로 건물 주위의 상가 및 음식점들의 광고 및 주요기업들의 상품, 기업광고를 저렴한 가격으로 유치, 광고에 따른 수익을 현대측과 배분하게 된다.
현대엘리베이터측은 이같은 사업모델이 건물 주위의 상가 등 소규모 사업장을 운영하는 광고주에게 보다 한정된 범위의 고객에게 특화된 광고마케팅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전단지를 통한 광고보다 훨씬 나은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엘리베이터 이용객의 입장에서도 주요 실시간 정보 및 건물 주위의 정보, 건물내 특화된 정보를 보다 쉽게 얻게 된다는 점에서 일석삼조의 효과를 가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