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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LED전광판 신제품 개발 붐

l 호 l 2003-02-12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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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 향상…유관업체 시장진출도


LED업계에 기능을 한차원 업그레이드시킨 신제품 개발이 붐(Boom)을 이루고 있다.
또 유사업종 업체들이 LED시장에 신규로 진출해 기존 LED전광판 전문업체들과의 시장점유율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관련기사 제5호 기업,경영 참조>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싸인넷(대표 김영호)은 특수 LED전광판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제품에 비해 추위와 습기에 잘 견디는 것이 장점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컴텔싸인(대표 이우규)도 기존 LED전광판보다 광원이 2배 밝아지고 완전방수 기능을 추가한 컴텔X2를 개발, 시판에 나섰다.

또 페어차일드 코리아(대표 김덕중)도 최근 모바일기기의 측광이나 후광 등의 광원으로 사용하기 적합한 청색 LED 신제품 3종을 선보였으며 다른 업체들도 기능성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LED업체들이 이처럼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반도체 전문 장비업체인 라셈텍은 청색 LED패키지를 개발, LED시장에 신규로 가세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와 관련 \"새로운 광고매체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LED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도 점차 다양화되자 업체들이 기존의 단순한 제품으로는 더 이상 시장경쟁력이 없다고 판단해 움직인 결과\"로 풀이하고 \"반도체 소자를 사용하는 LED의 특성상 반도체 관련 업체들은 사업다각화와 품목 다양화 차원에서 새롭게 LED시장에 접근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민영 기자 mylee@sp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