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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태백시
건축ㆍ광고분야 경관사업 추진
2007년까지 18억원 연차 투입
태백시가 건축ㆍ광고분야에 대한 경관사업을 오는 2007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무질서하게 난립하는 도시간판으로 인해 심각한 시각적 환경 오염의 주범이 됨에 따라 주변환경과 건물에 조화를 이루고 시각적 공해를 주지 않는 아름다운 간판을 가꾸기 위해 경관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시는 건축물의 색채, 외관 등에 대한 일정범위 지정을 통한 주변 경관과의 조화로 시 고유 이미지를 메이크업하기 위해 3색사업도 병행해 추진키로 했다.
시는 이에 따라 총사업비 18억원을 들여 내년부터 본격 추진해 오는 2007년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아름다운 간판가꾸기를 위해 3층이상 신축ㆍ증축하는 비주거용 건축물 중 건축물에 직접 부착하는 가로형 간판과 세로형 간판, 돌출간판 등은 간판디자인부터 게첨 전까지 광고물 부서와 협의를 거쳐 주변 경관과 조화롭게 설치할 계획이다.
또 건축분야에 대해서는 건축물 신ㆍ증축시 건축주와 협의를 거쳐 자연친화적인 색채를 사용해 조성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시는 건축, 광고분야 경관사업 조기추진을 위해 용역을 발주하는 한편, 건축주와 광고주에 대한 보조금 지원기준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김포쌀밥집\' 추가 지정
음식점 간판에 표기
경기도 김포시가 최근 \'김포쌀밥집\' 12곳을 추가로 지정했다.
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을 대대적으로 홍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00∼2001년 음식점 14곳을 김포쌀밥집으로 지정한데 이어 지난해 말 12곳을 추가로 지정했다.
김포쌀밥집으로 지정된 음식점은 간판에 \'김포쌀밥집\'이란 문구를 넣게 되며, 시는 시정홍보지와 홈페이지, 지역신문 등에 업소명과 위치, 전화번호 등을 실어 홍보해 준다.
부산시
도로명·건물번호 부여사업
올해부터 확대 시행
부산시는 지난해부터 시범적으로 운영중인 부산시의 \'도로명 및 건물번호 부여사업\'을 올해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도로명 및 건물번호 부여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각종 공문서에 지번과 함께 도로명과 건물번호를 병기하기로 했다.
부산시 청사의 경우 종전 공문서에는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1000\'이라는 주소만 기재돼 있었으나 올부터는 주소란 말미에 \'(연제구 중앙로 2001)\'을 가미하고 있는데 이는 시민들이 공문서를 통해 시청 청사가 연제구에 소재한 중앙로변 2001호 건물임을 알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현재 금정구와 연제구, 수영구 등에서는 각 건물에 도로명과 건물번호를 명기한 표찰 설치작업이 완료된 상태다.
시는 나머지 자치구,군 가운데 해운대구·강서구·기장군을 제외한 11개 자치구에 대해서도 연말까지 도로명과 건물번호를 기재한 표찰 설치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따라서 오는 2004년부터는 도로명과 건물번호가 부여된 부산시 전체지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부산시의 \'도로명 및 건물번호 부여사업\'은 일명 \'새주소 사업\'으로 일컬어지고 있는데 현행 토지에 부여된 지적상의 지번을 토지와 건물을 분리, 기존의 지번은 토지관리를 위해서만 사용하고 새 주소는 길이름에 따라 건물번호를 부여하는 생활주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