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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5개 지회 정총 이달 집중
한국광고사업협회 서울시지부 산하 25개 산하 지회들의 정기총회가 잇따라 열리고 있다.<관련기사 21면>
특히 다음달 14일 서울시지부의 정기총회를 앞두고 상당수 지회장들의 임기가 올해 만료될 예정이어서 기존 지회장들의 유임 여부와 신임 회장 등장 등에 대한 옥외광고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월 셋째주(1,13~1.18)에는 강동·서대문·동작·중랑·은평·강남 등 6개 지회 정기총회가 열려 임장섭(강동), 양희일(중랑), 신봉준(은평), 이학봉(강남) 씨가 각각 신임 지회장으로 선출됐다.
노원(20일), 구로(21일), 금천·영등포(22일), 종로·광진·마포·용산·중구·성북(23일), 강북·성동·도봉·양천·송파(24일) 등 16개 지회 총회는 이번 주에 차례로 개최된다. 서초와 동대문 지회 총회는 각각 오는 27일과 2월11일 열린다.
이들 총회에서는 △2002년도 예산결산 의결 및 사업보고 △200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등의 안건이 처리
됐거나 상정된다. 이에 앞서 관악, 강서구 지회는 지난해 12월 정기총회를 가졌다.
지회 총회가 연이어 개최되면서 지자체 고위 공무원과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 민·관 공조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정두언 서울정무부시장은 지난 15일 열린 서대문지회 총회에 참석,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는 시의 큰 해결과제인 한편 옥외광고인 모두가 의지를 가지고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강남YMCA에서 열린 강남구지회 총회에서는 서철호 도시계획과장이 참석, \"아름다운 강남거리조성을 위해 구는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하지만 무분별한 불법광고물 확산을 막기 위해 간선도로와 이면도로까지 단속범위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지부는 오는 2월14일 오후 2시 용산에 위치한 세계일보 대강당에서 2003년도 정기총회를 갖고 지
난해 사업실적과 올해 사업계획 등의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김청열 기자 adchong@sp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