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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러시아 광고시장이 향후 3년 동안 2배 성장하는 등 급신장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빅토르 콜로미예츠 러시아광고대행사협회장이 예측했다고 연합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콜로미예츠 회장은 언론과의 회견에서 \"국내 광고 시장이 매년 37%씩 성장하고 있다\"면서 \"지난해 말 현재 19억9,000만달러인 전국 광고매출액은 2003년 27억3,000만달러, 2004년 34억3,000만달러로 늘어나고 2005년에는 38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회사 직접 광고비를 포함한 러시아 전체 마케팅시장은 지난해 26억8,000만달러 규모에 달했다\"면서 \"작년 옥외광고시장 규모는 유럽 국가들 중 세번째\"라고설명했다.
지난해 광고시장의 매체별 점유율은 1위인 TV가 9억달러로 전체의 45%를 차지한데 이어 옥외광고 20%, 신문 19%, 잡지 11%, 라디오 5% 등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