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sp투데이
등록제 도입따른 조직 및 인력개편 논의
정책세미나 및 직무연수교육 병행
한국광고사업협회(회장 임병욱)의 2003년도 정기총회의 일정과 안건 등 구체적 내용이 확정됐다.
협회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오는 2월 21일부터 3일간 정책세미나를 겸한 대대적인 정기총회를 갖기로 결정했다.
충남 천안시 목천면 동리 소재 새마을금고연수원에서 열리게 되는 이번 총회에는 협회임원 33명, 광역시도 지부장 16명, 시군구 지회장 153명, 선출직 대의원 116명 등 300여명이 대거 참석한다.
정기총회는 일정 마지막 날인 23일 열리며 2002년도 예산결산 의결 및 사업보고, 200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등의 안건을 다룬다.
정책 세미나는 21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5개 분과별로 각각 2회씩 열리며 23일 세미나 종합강평을 통해 최종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정책세미나는 옥외광고업 등록제 도입과 옥외광고사 자격의 국가 공인화 등의 원만한 시행을 위해 협회 조직을 개편하고 제도의 개선을 추진하는 방안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옥외광고사 자격 국가공인에 따른 전담팀 구성 방안 △협회지 증면 발행 및 안정적 발간 대책 △정부 위탁 수익사업(옥외광고업자 교육, 안전도 검사, 불법광고물 단속 등) 운영관리의 합리적 방안 △2003년 행정자치부 옥외광고물 정비 및 관리 기본지침에 대한 협회의 업무지침 연구 △2003년 협회 사업계획 축조심의 등 5개 안건이 심도있게 논의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지부장 및 지부장 당선자, 지회장 및 지회장 당선자를 대상으로 △국가공인 민간자격의 이해 및 공인 후 자격관리 △옥외광고와 시장경제 △옥외광고 제도 △임원의 자세와 정신 등을 주제로 직무 연수교육도 실시된다.
임병욱 회장은 \"이번 총회는 등록제 도입과 옥외광고사제도의 국가공인화 등 새로운 제도 도입에 따른 협회의 조직개편, 인력 및 재원 확충 방안 등 제반 문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회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합리적인 방안을 도출해 내겠다\"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coolwater@sp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