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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서울시가 최근 고유가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절약 종합대책을 마련, 시행에 들어갔다.
시는 불요불급한 에너지 사용을 줄이기 위해 산하기관에 대해 조명 격등제, 미사용 조명 소등 및 전원 차단, 3층 미만의 승강기 운행금지 및 격층제 운행, 불필요 가로등 소등, 기념탑 및 교량 등 공공시설 조명사용 제한 등의 실천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 민간부문에서 차량 10부제 및 카풀제 참여를 독려하고 자정 이후 네온사인과 옥외광고물 조명 억제, 백화점 등 외부조명 사용 억제, 자동차판매 대리점 등의 실내등 사용 제한 등을 계도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정부의 종합적 에너지대책이 오는 17일 나오는대로 그 이행여부 확인을 위해 단속·점검반도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안정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