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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호) 3월부터 불법광고물 집중 단속 -서울시-

l 호 l 2003-03-03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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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3월부터 불법광고물을 집중단속한다.

시는 각 자치구가 2월중 수립할 구 단위 정비계획이 취합되는대로 이를 토대로 본격적인 불법광고물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각 자치구에서는 시가 마련한 \'2003년 옥외광고물 정비추진계획\'에 맞춰 △모범가로 선정 △정비구역 확대에 따른 물량조사 등 연단위 세부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철남 종로구 광고물관리팀장은 \"시에서 마련한 추진방향에 맞춰 종로구의 옥외광고물 정비계획을 마련하고 있으며 외국인이 많이 찾는 인사동길을 모범가로로 선정해 중점관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도시정비반 관계자는 \"지난 1월 말쯤 시의 옥외광고물 정비 추진계획안을 각 자치구에 내려 보냈으며 이를 토대로 2월중 구 단위 추진계획을 세우도록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각 자치구의 세부 추진계획이 취합되는 3월부터 불법광고물에 대한 본격적인 단속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올해 불법광고물에 대한 중점 정비구역을 왕복 2차선 이상 도로로 확대하고, 각 자치구별로 1개의 모범가로를 선정해 해당구역을 중점정비한다는 방침을 발표한 바 있다.

이민영 기자 mylee@sp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