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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호) 옥외광고사 자격 기취득자 '반발'

l 호 l 2003-02-25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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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자격증 사문화\' 구제대책 마련 나서
23일 정기총회서 구체방안 토의 방침


옥외광고사 자격시험의 국가공인화로 기존 자격증이 무용지물로 전락할 위기에 처하면서 기존 자격증 취득자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광고사업협회가 구제책 마련에 나서는 등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본보 제10호(2월 12일자) 뉴스종합 참조>

협회 관계자는 최근 \"올 10월중으로 예정된 자격시험까지는 아직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있다\"며 \"그때까지 기존 자격증 취득자를 구제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협회는 우선 오는 21일부터 3일간 열리는 정기총회 겸 정책세미나에서 기존 자격증 취득자를 구제하는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협회 측에서 대책마련을 강구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기존 자격증 취득자들은 당분간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한국광고사업협회 주관 아래 지난 98년부터 지난해까지 실시된 옥외광고사 자격검정시험에 응시해 자격증을 취득한 기취득자는 3,000여명으로 추산된다.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