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sp투데이
경기도 안양시가 4월초 시의 광고물 기획과 관리 업무를 맡게 될 광고물기획단을 신설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가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옥외광고물 정비 3개년 계획’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시는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3단계 사업으로 △1단계(2003년): 문화의거리(범계동), 산업도로변(10.5km) △2단계(2004년): 6차선이상 도로변 △3단계(2005년): 4차선이하 도로변을 단계적으로 특정지역으로 지정하는 내용을 포함한 효율적인 광고물 관리방안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빠르면 4월초 시의 광고물업무를 전담하게 될 광고물기획단이 신설될 것으로 보인다”며 “기획단이 출범하면 구의 광고물팀과 공조체제를 갖춰 광고물에 대한 지도 및 단속을 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시의 광고물 업무는 총무과 산하 사회진흥담당 부서에서 맡아왔으나, 새마을 관련 업무와 병행하고 있어 행정력이 집중되지 못했다.
이민영 기자 mylee@sp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