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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청주시 4월말까지
충북 청주시는 이 지역 대표적 명물인 \'가로수터널\' 인근(하복대 지역)에 들어선 유흥업소 등의 네온사인이 도시미관을 해치고 청소년 정서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여론에 따라 이 일대에 \'네온사인 차단용\' 나무를 심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다음달 말까지 8,000만여원을 들여 높이 6m, 지름 15㎝의 메타세쿼이아 142 그루를 이 일대 도로 양쪽(길이 400m)에 심을 예정이며 차단효과가 낮으면 추가로 심기로 했다.
메타세쿼이아는 삼나무과의 침엽 교목으로 높이 35m, 지름 2m까지 자랄 수 있는 조경수다.
청주시 관계자는 \"도시 미관을 정비하고 청주를 찾는 외지인들에게 녹색 도시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나무를 심기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