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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호) 일본 전단광고도 네트워크화

l 호 l 2003-03-27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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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통해 소비자에 제공


인터넷과 고속통신망 보급으로 전단지 광고에도 변화가 일고 있다.

일본에서는 기업과 소매점의 치라시(ちらし) 정보를 네트워크로 구성,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는 사업모델이 등장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케팅업체인 아이엠디(IMD)는 인터넷을 매개로 해 동북지역에 위치한 각 소매점의 식품, 일용
잡화 등의 판매가격을 일람할 수 있는 유료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상품별, 지역별로 각 체인점의 검색이 가능하다.

접지광고 업체인 \'후쿠시마 오리코미광고\'가 각 현의 광고업체와 제휴, 치라시 정보를 수집하면 아이엠디가 편집한 뒤 네트워크를 이용해 판매하는 형태다.

아이엠디는 4월중 미야기(宮城), 야마가타(山形), 후쿠시마(福島) 등 3현의 치라시 정보 검색을 가능하게 하고 올 여름까지 아오모리(靑林), 아키타(秋田), 이와테(岩手) 등 3현의 정보를 추가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용료는 한 현당 월 20만엔 수준.

아이엠디는 앞으로 이 정보를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과 소매점에 제공, 이들로 하여금 판촉전략 입안 또는 변경 등의 컨설팅 요청에도 대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