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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참가자격 자본금 5억
연매출 50억원 상향조정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정종환)가 발주하는 옥외광고대행권자 선정이 오는 27일 오전 서울 역삼동 소재 센터 회의실에서 열린다. <본보 3월5일자, 12일자 기사 참조>
제주개발센터는 지난 13일 입찰공고를 통해 17일 현장설명회, 25일 입찰 참가신청 마감 등을 거쳐 27일 낙찰자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참가업체의 자격기준을 자본금 5억원, 지난해 매출 50억원 이상 옥외광고전문업체로 제한하고 제주도내 광고사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하도록 규정했다.
또 광고종류를 옥상광고·지주광고·공중전화부스 이용광고 등 3종을 A그룹으로, 홍보탑광고·벽면광고·차량탑재
영상광고를 B그룹으로 각각 나눠 입찰에 부친다.
센터 관계자는 \"광고종류를 A·B그룹으로 구분, 그룹별 업체 참가신청서를 받아 예정낙찰가 이상 최고 기금액을 제시한 업체를 대행사로 선정하게 된다\"며 \"사업권자는 광고물의 설치·관리를 한국광고사업협회 제주지부에 의뢰해 운영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입찰의 광고매체 물량은 △네온 및 광이용 옥상광고 7기 △지주광고 6기 △공중전화부스이용광고 80기 △제주국제자유도시 홍보탑광고 15기 △차량탑재영상광고 10기 △벽면광고 4기 등 모두 6종류 122기다. 계약기간은 계약일로부터 2007년 3월 31일까지다.
안정만 기자 jman@sp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