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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호) 부산시, 야립형 시정홍보물 설치안 공모

l 호 l 2003-04-10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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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5월께 남해고속도 가락IC에 설치


부산시가 시의 관문지역에 야립형 시정홍보물을 설치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부산사랑 홍보물’ 설치안 공모에 들어갔다.

시는 사업비 1억6,000만원을 책정, 공모를 통해 당선작으로 선정된 작품을 이르면 5월께 남해고속도로 가락IC 주변에 설치해 세계적인 해양도시 부산을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당선업체는 야립형 시정홍보물을 제작할 때 주력업체로 참여하게 되며 시는 사업비로 1억6,000만원을 예상하고 있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업개요를 비롯해 세부적인 공모방법, 응모자격, 시상 등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공모내용은 야립간판형 홍보물(가로 20m×세로 10m×높이 35m 이내)에 대한 설치안으로 미관을 고려하고 운전이나 안전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모형, 색상, 조명, 재질 등의 구상과 설치계획 등을 포함해야 한다.
특히 조명에 관해서는 간접조명, 구조물 전체조명, 네온조명은 가능하지만 판류안에 직접 조명을 설치하는 것은 가급적 자제토록 했다.

윤영균 푸른부산추진팀 담당은 “부산을 효과적으로 전달 수 있는 상징물을 만들어 시 이미지를 홍보할 필요성이 있어 이번 공모전을 치르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공모에 참여하려면 공고일(3월 26일) 현재 부산시광고물제작공업협동조합에 가입돼 있어야 한다\"며 \"디자인회사나 대학 및 개인이 참여하려면 응모자격이 있는 업체와 반드시 컨소시엄을 구성해야만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공모작품 접수기간은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이다. 당선작 발표는 5월 7일로 예정돼 있다.

문의 051-888-2841.

이민영 기자 mylee@sp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