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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한국전광방송광고협회(회장 임병욱)가 전광판 제작 등을 단체수의계약 품목에 포함시키기 위해 회원사들을 한국광고물제작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서권수) 조합원으로 가입시키기로 했다.
전광협회는 최근 임시 이사회를 열고 회원사의 수익 확대를 위한 광고물제작조합 가입 여부와 아라크전 발발에 따른 협회 차원의 전광판 에너지 절약대책 등의 안건을 상정해 이같이 결정했다.
협회 관계자는 \"공공기관이 물품을 구매할 때 중소기업협동조합과 우선 단체수의계약을 체결하게 돼있는 점을 감안, 회원사들을 광고물제작조합에 가입시키기로 결정했다\"며 \"전광판 제작 관련 업체들의 판로 개척과 수익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정부 에너지절약 대책과 관련, 전광방송이 에너지 사용 제한대상에서 제외된 만큼 협회가 표출시간 등을 자율규제할 것\"이라며 \"공익광고 부문도 유료화가 불가능할 경우 법인세 인하, 전기료 감면 등 대안을 당국에 요구하기로 입장을 정리했다\"고 덧붙였다.
안정만 기자 jman@sp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