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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호) 1~4호선 역구내 발광시트 25일 입찰

l 호 l 2003-04-28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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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1~4호선에 설치돼 있는 기존 \'월드컵 문화정보판\' 광고틀에 발광시트(EL Sheet)를 이용, 광고를 게첨하는 광고대행권이 25일 입찰에 부쳐진다.

서울 지하철공사는 지난 17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월드컵 문화정보판 설치 위치를 재활용하거나 역구내 대합실 벽면에 신규제작해 광고를 대행할 수 있는 \'역구내 발광시트 광고대행\' 입찰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 물량은 1호선 15개, 2호선 98개, 3호선 53개, 4호선 54개 등 총 220개이며 계약기간은 계약일로부터 4년간이다. 광고면은 EL시트 재질에 105㎝×140㎝ 크기 이내이고 광고틀은 스틸·알루미늄에 110㎝×145㎝ 규격 이내다.

이날 설명회에는 전홍, 광인, 국전, 인풍, 우주사, 조은닷컴, 대지, 욱일기획, 그린미디어, 서브애드컴, 미디어스팟, 비전코랜드, 전광애드 등 총 25개에 이르는 업체가 대거 참석했다.

공사 관계자는 \"지난해 7월 계약만료된 이후 보류돼 오다 이번에 광고대행사를 선정하기로 결정했다\"며 \"기존 월드컵문화정보판 380여개 가운데 승강장에 위치한 것은 제외했으며 180여개가 대합실에 설치돼 있다\"고 말했다.

안정만 기자 jman@sp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