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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서울 구의동 테크노마트 내부에 새로운 개념의 광고매체인 POP TV가 설치됐다.
POP(Point of Purchase:구매시점)관련 사인은 그동안 배너와 LED 등이 주종을 이뤄왔으나 동영상 디스플레이가 설치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향후 POP 시스템의 동영상화가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광고회사 영컴이 설치한 POP TV는 17인치 LCD모니터TV 99대와 대형 PDP TV 6대 등 총 105대로 엘리베이터(36기), 에스컬레이터(66기) 주변과 지하 쇼핑몰 입구 등 고객들의 주요 동선에 설치되어 광고효과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POP TV는 테크노마트 운영시간과 동일하게 하루 총 10시간(오전10시~오후8시) 동안 가동되고 1회당 15초, 1일 144회가 노출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테크노마트는 하루 유동인구 15만명, 상주인구 8,000여명을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전자유통센터. POP TV는 매장에 제품을 구입하러 온 최종 소비자에게 TV 광고와 동일한 형태로브랜드를 노출시켜 구매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 전망이다.
노경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