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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5월 광고경기가 전월에 비해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광고주협회는 업종별 4대매체 기준 300대 광고주를 대상으로 광고경기실사지수(ASI)를 조사한 결과 5월 ASI 전망치가 95.3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월별 ASI가 100 이상이면 광고경기가 지난달보다 호전될 것으로 생각하는 광고주가 더 많고, 100 이하면 부진할 것으로 생각하는 광고주가 더 많다는 것을 뜻한다.
광고주협회는 5월 광고경기가 부진한 것은 성수기 신제품 출시와 함께 광고 집행을 사전에 집중했던데 대한 반락 요인이 작용했고, 광고주들이 향후 경기에 대해 관망세를 유지하며 광고를 탄력적으로 운용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광고주협회는 내수위축으로 당분간 광고경기가 부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머니투데이 5월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