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sp투데이
전광애드 21억7,536만원 낙찰
서울 지하철 1~4호선 역구내 발광시트(EL Sheet)를 이용하는 광고대행업체에 전광애드(대표 전직하)가 선정됐다.
지하철공사는 지난달 25일 기존 \'월드컵 문화정보판\' 설치 위치를 재활용하거나 역구내 대합실 벽면에 신규 제작해 광고를 대행할 수 있는 \'역구내 발광시트 광고대행\' 입찰에서 21억7,536만원에 응찰한 전광애드를 사업권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상물량은 1호선 15개, 2호선 98개, 3호선 53개, 4호선 54개 등 총 220개이며 계약기간은 계약일로부터 4년간이다. 광고면은 EL시트 재질에 105㎝×140㎝ 크기 이내이고 광고틀은 스틸·알루미늄에 110㎝×145㎝ 규격 이내다.
이날 입찰에는 전광애드를 비롯해 국전, 조은닷컴, 해금광고, 아이매드커뮤니케이션, 대봉메트로, 비전코랜드 등 7개 업체가 참가했다.
전광애드 권혁진 이사는 \"사업계획에 잡힌 광고물은 아니지만 지하철부문에서는 새로운 매체이기 때문에 높은 가격을 제시해 확보한 것\"이라며 \"EL시트 생산업체와 협의를 통해 제작단가를 낮추고 광고주 반응 등을 살펴 적절한 영업전략으로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정만 기자 jman@sp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