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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호)부산시, 야립형 시정홍보물 1차 당선작 발표

l 호 l 2003-05-14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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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지난 5월7일 ‘부산사랑 홍보물 설치안 공모’에 접수된 총 20점의 작품 중, 해금광고의 응모작(접수번호 13번)을 포함해, 아인(접수번호 16번)과 이오스디자인(접수번호 15번)의 공모작품 등 총 3점을 1차 당선작으로 발표했다.
1차 심사는 시 광고물관리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쳤으며, 심사위원들은 공모작들이 대부분 상당한 수준을 보여 선정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입을 모았다.
최종심사는 오는 16일로 예정됐으며, 1차 심사를 통과한 3점의 작품을 행정부시장이 포함된 ‘시정조정위원회’에서 최종 평가해 1~3위까지 순위를 가리게 된다. 1위 당선작을 낸 업체는 야립형 홍보물에 대한 시공권을 부여받는다. 시는 이번 사업비로 1억6,000만원을 책정해 놓고 있다.
시 푸른부산추진팀 윤영균 행정7급은 “최종 심사가 끝나면 5월중으로 계약 및 설계를 마칠 계획”이라며 “40일 정도면 설치가 가능해 늦어도 6월말까지는 설치를 마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홍보물은 남해고속도로 가락IC 주변에 시범설치할 예정이며, 효과가 있다고 판단되면 시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지난 4월 시의 관문지역에 야립형 시정홍보물을 설치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4월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공모에 들어갔었다.
이민영 기자 mylee@sp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