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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호)옥외광고도 ‘산소마케팅’ 강화

l 호 l 2003-05-14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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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청정기?산소정수기 등 산소 관련제품 전문업체인 JM글로벌(대표 두진문)이 이번 달부터 제품군을 대폭 확대하고 일반 매장판매도 실시하는 등, 시장 장악을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다.
JM글로벌은 이 달부터 가격을 크게 낮춘 보급형 산소청정기 및 임산부?수험생 등을 위한 특화된 산소 관련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방문판매 위주의 마케팅 방식에서 탈피해 양판점?할인점 등을 통한 일반 매장판매를 실시한다고 지난 달 28일 밝혔었다.
우선 JM글로벌은 다음달 90만원대의 보급형 산소청정기를 출시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산소피아` 브랜드로 출시된 자사의 공기청정기가 200만원대 전후의 고가 제품인 만큼, 90만원대 제품이 출시되면 수요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6월에는 헤드셋을 통해 손쉽게 산소를 마실 수 있는 임산부 및 수험생용 산소청정기와 자동차 트렁크에 설치되는 차량용 산소청정기를 출시, 특화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JM지난달 출시한 공기청정기인 `수프로\' 역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30만~50만원대의 보급형 제품인 수프로는 출시 한 달여 만에 2000여대가 판매되는 등, JM글로벌 측은 당초 목표한 6000여대를 손쉽게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JM글로벌은 이같은 제품 다양화 작업에 맞춰 올 3?4분기부터 일반 매장판매를 본격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그간 방문판매원 영업을 통한 제품 판매방식을 고수해 왔으나, 보급형 제품군 출시와 제품군 다양화에 따라 TV홈쇼핑?할인점?양판점까지 자사 제품을 판로를 대폭 확대한다. 아울러, 인기연예인 배용준을 모델로 한 인쇄 및 옥외 광고, 제품 이벤트 등의 공격적인 마케팅을 구사한다는 계획이다.
두진문 사장은 \"기존 방문판매 외에도 새로운 유통채널을 개척해 올해 12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며 \"최근 해외 업체로부터 잇따른 사업제휴 요청이 들어옴에 따라 3?4분기부터 중국?영국?미국시장 개척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