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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대구시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현수막 게시 민원을 인터넷으로 접수?추첨하는 \'인터넷 현수막 신청시스템\'을 도입, 이달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가 관심을 끌고 있다.
시는 현수막 관련 민원인이 직접 방문, 접수하는데 따른 창구의 혼잡과 불편을 해소하고 추첨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컴퓨터 추첨 방식을 도입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인터넷으로 현수막 게첨 신청을 받은 뒤 컴퓨터로 추첨하는 프로그램을 민간기업과 공동으로 개발, 4월 한달간 시험 운영한 후 이달부터 중?서?남?수성?달서구 등 5개 구청에서 가동했다.
이용방법은 신청기간인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한국광고사업협회 대구광역시지부 홈페이지(www.dgkoaa.or.kr)를 통해 현수막 걸기 신청을 하면 11일 컴퓨터 추첨을 통해 결과를 통보한다.
한편 시는 오는 9월부터 도로점용료 등의 수수료도 온라인으로 납부할 수 있도록 해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정은 기자 coolwater@sp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