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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오는 6월말로 수탁기간이 만료되는 안전도검사사업과 관련해 옥외광고업종사자에 대한 교육을 담당했고 현재는 안전도검사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황종주 서울시지부 차장(사진)으로부터 현안에 대한 궁금증들을 들어봤다.
-서울시지부의 안전도검사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
▲현재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연간 최대 1만2천개의 옥외광고물에 대한 안전도검사를 하고 있으며 전문인력 및 첨단장비들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아직까지 검사를 받은 광고물에 대해서 하자나 문제가 발생된 바 없다.
-대형광고물에 대한 특별한 안전대책을 강구하고 있는지
▲현재 대형광고물에 대해서는 연 2회 무료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옥외광고물재해방재단을 구성해서 태풍 등의 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하고 있다.
-안전도검사에 대한 민원인들의 인식이 많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는데
▲맞다. 때문에 민원인들과의 마찰을 줄이기 위해서 관할관청에서 수탁 시 업무 수탁을 입증하는 신분증을 발급해 주는 등의 보완장치가 마련되면 업무 수행이 원활할 것이다. 또한 아직까지 법으로 명시되어 있지 않은 16개의 기준안을 마련 시행령에 넣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도검사를 수탁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안전도검사를 우리 협회로 일원화하기 위해 각 지회장 및 위원장들이 5개조를 편성, 협회의 안전도검사 업무에 대해 구청을 돌며 홍보하고 있다. 그리고 안전도검사에 따른 민원인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온라인시스템 프로그램의 개발을 일부 구청과 협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