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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2003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기금조성용 2차 광고사업 물량중 업계에서 황금 노른자위로 꼽아온 지주이용 광고물의 대행사업권은 기존 업체들이 수의계약을 통해 계속 떠맡게 됐다.
대구유니버시아드 집행위원회(위원장 박상하)는 지난 5월 30일 오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회의를 갖고 지주이용 광고물 대행사업자를 수의시담(수의계약) 방식으로 정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집행위는 이날 회의에서 사업자 선정방식과 관련, △수의계약 방식 △제한경쟁 입찰 방식 △자유경쟁 입찰 방식 등을 놓고 갑론을박을 벌인 끝에 기존 업체들과의 수의계약 방식으로 최종 결론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집행위 관계자는 기존 사업자와의 수의계약 방식을 택한 배경과 관련, “사업기간이 너무 짧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서는 기존 사업자와의 수의계약 방식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대구U대회 지주이용 광고물은 총 174기로 사업기간은 올 7월 1일부터 내년 말까지 18개월간이다.
황선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