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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호)제주국제자유도시 B그룹 대행사 선정 표류

l 호 l 2003-06-05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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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자유도시 B그룹 옥외광고 대행사 선정이 표류하고 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지난 5월 16일 치러진 3차입찰도 결국 유찰되자 B그룹에 대한 옥외광고 대행사 선정을 수의계약방식을 통해 처리한다는 방침이었다.
하지만 최근 극심한 불황과 그에따른 매체사들의 수지 악화로 수의계약에 대한 반응도 여의치 않자 당분간 B그룹에 대한 대행사 선정을 늦추고 추후 시장상황을 보아가며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정했다.
센터 기획실의 서승모 대리는 이와 관련, \"매체사들의 관심이 제주자유도시보다는 곧 개최될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물량에 쏠려 있는데다 현재 느끼는 시장상황이 확실히 안좋은 것같다”고 말해 B그룹에 대한 입찰일정이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음을 내비쳤다.
황선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