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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호)서울시 풍수해 대비 대형옥외광고물 점검

l 호 l 2003-06-05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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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 대형옥외광고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이달 20일까지 일제히 실시한다.
서울시는 건축, 전기 등 각 분야별 전문가를 포함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전광판, 옥상간판, 지주이용간판 등 상업용 대형광고물 총 786개를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또 소형 생활형 간판에 대해서는 자치구 순찰반을 상시운영, 안전저해 불법간판을 적발해내 사전 조치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한국광고사업협회 서울시지부 산하 각 구지회 옥외광고물재해방재단과 협조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중점 점검 내용은 △광고물과 건물 벽면(옥상 포함)의 접합상태 불량에 따른 붕괴, 추락 및 파손 우려 여부 △전기설비의 노후 등으로 인한 화재 및 감전사고 우려 여부 △광고물 등의 노화, 균열, 변형, 부식여부 등이다.
특히 전기를 사용하는 입간판, 이발소의 불법 사인볼 등 유동성광고물은 비가 올때 감전사고 등 치명적인 인명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고 판단, 전량 수거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안창희 기자/arin@sp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