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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호)인천시, 옥외광고문화 정착 위한 시민대토론회

l 호 l 2003-07-03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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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발표?토론… 광고물문제 해법 모색

인천시(시장 안상수)가 지난 6월 26일 ‘바람직한 옥외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주민자율 참여 분위기 조성과 광고문화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광고관련 전문가, 시민단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외광고물과 관련한 주제발표를 갖고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기우 인하대 사회학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주제발표에는 4명의 각계 전문가가 발제자로 강단에 섰다.
이일희 인천시 도시계획과장이 ‘불법광고물 5개년 정비계획수립 배경 및 추진’을, 김태인 인천녹색소비자연대 사무국장이 ‘아름다운 거리간판 만들기’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으며, 김현선 환경설계연구소장은 ‘도시경관과 옥외광고물과의 상관관계’를, 노윤태 광고사업협회 인천시지부장은 ‘광고문화 발전방안 및 제도개선’을 주제로 발제했다.
주제발표가 끝난 후에는 각 분야별 시민대표 등이 참석하는 토론을 가진데 이어 시민참여 토론의 시간을 마련, 옥외광고문화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오고갔다.
이날 토론회 참가자들은 범람하고 있는 불법광고물에 대한 강한 제도적 규제 장치 마련과 아울러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정은 기자

사진설명: 인천시는 지난달 26일 옥외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 옥외광고물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교환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