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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호)지론테크놀로지, 광섬유 옥외 사인물 인기몰이

l 호 l 2003-07-03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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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론테크놀로지가 개발한 광섬유 옥외사인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야간보행자 및 운전자에게 표지판으로 사용되는 무전원 광섬유 표시시스템인 ‘이프리사인(eFreeSign)\'을 전남 완도군 완도읍 청해초등학교 건널목 등 12개 읍.면 위험지역 50개소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또 광주 어린이교통공단에 이 재품을 설치해 좋은 호응을 얻고 도로 및 교통안전표지판과 공사안내 표지판 등의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이프리사인은 태양전지판과 충전배터리, 플라스틱 광섬유를 이용한 제품으로 외부 전원공급이 필요없어 고속도로와 거리 등 원하는 장소에 설치할 수 있다. 주간에는 일반 표지판 기능을 하지만 야간에는 태양전지를 통해 축전된 전기를 자동 발광토록 함으로써 각종 사고 예방과 야간 경관 조성효과를 준다.
지론테크놀로지는 또 최근 플라스틱 광섬유와 고휘도 광원을 이용해 형광등이나 네온광고의 5-10% 전력만을 사용하는 초절전형 광섬유 사인시스템인 ‘미라클라이트’도 출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 제품으로 화려하고 섬세한 색변화를 통한 광고효과까지 꾀할 수 있어 KT의 CI와 전북 남원 관광단지 홍보광고물 등의 교체 사업에 참가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