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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채수삼 사장, 취임사서 \'사업다각화\' 역설
대한매일의 채수삼 신임 사장이 최근 취임과 동시에 광고매출 증대 및 옥외광고사업 확대 등 공격적인 마케팅 강화를 천명,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채 사장은 정통 광고맨 출신으로 지난 94년부터 2001년까지 금강기획 사장을 맡아 당시 업계 중상위권에 머물러 있던 회사를 단숨에 업계 2위로 올려놓은 수완을 보여준 바 있다.
또 지난해에는 자신이 대주주로 있는 그레이프커뮤니케이션즈의 경영을 직접 맡아 400억원대이던 광고 취급고를 1년만에 860억원으로 끌어올려 놓기도 했다.
채 사장은 지난 6월 27일 가진 취임사에서 “대한매일 경영을 맡아 사업 다각화를 통한 회사의 수익 극대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