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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협회, 설문조사 통해 업계 의견수렴
이달중 세미나?임시총회 최종안 마련
광고사업협회(회장 임병욱)가 옥외광고사 자격시험의 전형요강 마련에 급피치를 올리고 있다.
협회는 최근 자격시험 시행과 관련,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국가공인 격상 후 오는 10월 처음으로 실시되는 옥외광고사 시험의 기틀 다지기에 주력하고 있다.
이미 기존 협회자격증 취득자를 비롯한 업계 관계자에게 최근 17개의 질문내용을 담은 설문지를 우편으로 일괄 발송했다. 이달 중순께까지 팩스나 우편을 통해 설문지를 수거한 후 이를 자격시험 계획안에 반영시킨다는 계획이다.
설문 내용에는 ▲시행 횟수 ▲시행 방법 ▲출제 난이도 ▲특별교육 참가의향 ▲준비과정의 애로사항 등을 묻는 질문이 포함돼 있다.
협회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달 안에 자격시험 관련 세미나 및 임시총회를 열어 자격시험 시행과 관련, 최종 확정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창생 협회 자격관리국장은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빠른 시일 안에 전형요강을 마련, 10월 첫 시험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