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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칩 LED?LED램프 등 기본소재 ‘가장 큰 관심’
백라이트?디스플레이?사인 등에도 고른 관심
1만3천여명 참관… 관람목적은 ‘정보수집’ 최다
지난달 11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LED엑스포 2003을 찾은 참관객의 가장 큰 관심은 무엇일까.
행사 주관사인 LED인더스트리가 참관객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칩 LED(19.8%), LED램프(19.6%)등 기본소재에 대한 관심도가 가장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백라이트(9.6%), 디스플레이(9.5%), LED 응용 카테고리(8.6%), LED 처리 기술(6.7%), 실내조명(4.0%), 사인(3.7%), 교통신호기(3.6%) 등의 순으로 나타나 기초분야에서 응용분야까지 LED와 관련된 모든 분야에 걸쳐 고른 분포를 보였다.
나흘간 전시장을 다녀간 참관객은 모두 1만3,200명으로 집계됐으며 행사 사흘째인 13일 가장 많은 참관객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
관람목적을 묻는 질문에는 정보수집(59.5%)이라고 대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 시장조사(22.6%), 일반관람(9.3%), 구매상담(8.5%) 순이었다.
해외 바이어들은 하루 평균 약 50~100명이 전시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일본, 덴마크, 홍콩, 대만, 중국 순이었으며 이밖에 말레이시아, 독일, 인도 등 모두 20여개국에서 바이어가 전시회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전시회에 참가한 131개 업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는 ▲전문성 ▲깔끔한 부스 레이아웃 ▲다양한 계층의 참관 ▲인테리어 및 전시시설 등에서 높은 점수가 나왔으며 ▲LED분야에 한정된 전시구성 ▲홍보 미흡 ▲주차장 및 편의시설 부족 등이 미흡한 점으로 지적됐다.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