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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호)카메라산책-'장관 눈'이 신경쓰여...

l 호 l 2003-07-28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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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맞은편에 위치한 한국일보 사옥의 풀컬러 전광판이 \'특별한 사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연은 다름 아닌 정부 고위층의 이목이 집중되는 \'명당\'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 업계에 따르면 이 전광판은 총리실을 비롯해 ]
9 개 장관실과 마주보는 등 고위층들의 가시권에 위치, 하위 공무원들이 표출되는 내용에 큰 신경을 쓴다고.
전광판을 운영하는 아시아컴 관계자에 따르면 설치 초기 대기업 광고가 줄을 이었던 이 명당 전광판도 요즘은 광고 유치가 한풀 꺾여 불황의 여파를 실감하게 해주고 있다.

김종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