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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지하철 입찰 참여 등 매체 확보 주력할 듯
국민일보가 올 하반기부터 옥외광고사업에 본격 개시할 것으로 알려져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국민일보는 지난 4월 특수광고사업단을 발족시켰으며, 향후 영업 인원을 대폭 강화해 올 하반기부터 신규 매체 확보에 주력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국민일보는 지난 11일부터 버스, 택시, 외부 광고 및 지하철 광고영업 담당 프리랜서를 모집하고 있으며 인원이 보강되는 대로 본격 영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특수광고사업단은 몇 달전에도 특수판매영업부문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을 채용키로 했으나 적임자들이 없어 채용을 보류해 왔으며 현재 5명의 인원이 향후 사업전략을 수립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성길 국민일보 특수광고사업단 교통정책 전문위원은 “주력업종은 광고 대상 매체 전체며 하반기부터 매체확보 차원에서 지하철 입찰 등에도 본격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 위원은 또 “기본적인 기조는 후발주자로서 여유롭게 시장 진입을 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업계에서는 전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전무 출신인 임 위원이 특수광고사업단 영업에 있어 비중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강옥근 기자